매일신문

영일-한해관련부서 태연 눈총

0...한해비상령이 내려져 군수는 혼자 동분서주하는데 반해 건설과, 산업과등 정작 한해와 관계있는 부서 간부들은 오히려 느긋한 표정이어서 빈축.특히 K과장은 한해현장방문도 아니면서 들락날락, 사적인 볼일로 자리를 뜨는게 아니냐는 주위의 눈총들.타부서 직원들조차 "군수는 북치고 장구치고 애가 달아 뛰어다니는데, 해당부서 간부들은 저렇게 태연할 수 있느냐"고 혀를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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