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갑을 비롯한 이번 전국3개지역 보궐선거는 우리나라 선거사에분수령을 이루는 중대한 선거니만큼 선관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22일 대구에 온 김봉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58)은 그중에서도 12명의 후보자가 나선 수성갑선거에서 공명선거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김총장은 {돈 안드는 선거}가 통합선거법의 생명이므로 금품살포 향응제공등 각종 불법선거 감시활동에 선관위뿐만 아니라 언론도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내년4대 선거등 앞으로 매년 계속되는 선거를 놓고 선관위 인력으론 한계가많아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힌 김총장은 [자원봉사자의 긍지를살리는 각종 혜택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하기는 시기상조지만 정부차원의 지원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후보자들이 자원봉사자들을 다각도로 활용해야겠지만 실비 수당등을 제공하는 행위는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며 위장 자원봉사자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후보자들의 매수에 의한 봉사요원들은 선거가 끝나더라도 거의 드러날 것이라고전망했다.
김총장은 또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지역선관위나 후보자들의 질의시 유권해석 기한을 24시간내에 반드시 처리, 업무나 선거운동에 차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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