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등 동해안지역 수산물 가공업체들 중 59%가 UR협정 타결로 경영에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한은 포항지점이 울릉.울진등 동해안지역 6개시군에 있는 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산물 가공업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가 UR로 외국수산물 대량유입과 어민보조금지원 감소로 어업기반위축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4.7%가 {좋을 것}, 23.5%가 {비슷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업종별로는 냉동품및 연제품 업체들은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됐다.애로사항으론 조사업체 대부분이 인건비상승(55.9%)을 들었으며, 원자재조달곤란(47%), 자금부족(47%).인력부족(38%)등을 그 다음순으로 꼽았다.이밖에 설비투자계획이 없는 업체중 절반이 자금부족을 이유로 들었으며 금융기관 차입시 64%가 담보부족을 애로사항으로 응답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