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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보리생산 계속 줄어 인력달려 재배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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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내 하곡수매물량이 지난해의 절반수준인 1만6천3백78가마니(40kg들이)에 그쳤다.군내 보리재배는 지난90년에 5만81가마니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2만9천8백가마니였으며 올해는 당초 계약물량이 2만2천가마니로 지난5일부터 14일까지수매를 한결과 계약물량보다 5천여가마니가 줄어든 1만6천3백78가마니로 나타났다.

농협은 이같은 보리재배의 격감은 영농인력이 달려 재배를 기피한 농가가 많으며 파종후에도 비배관리가 부실한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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