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국.중.고교생들의 체격이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교육청은 올해 도내 학생 5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검사결과5년전인 89년에 비해 국.중.고교생 모두 크게 신장됐다고 밝혔다.특히 국교6년 여학생은 평균적으로 키가 1백47.2cm로 5년전보다 무려 2.3cm,몸무게는 39.9kg으로 3.1kg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이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또 가슴둘레는 여고3년생이 87.0cm로 5년전의 82.8cm보다 무려 4.2cm나 더늘어나 10대후반 여성들의 신체적 성장이 5년전에 비해 두드러지게 향상되고있음을 나타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신체발육이 5년전에 비해 크게 신장되고 있는것을 생활수준의 향상과 이에따른 균형잡힌 영양공급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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