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군 남후면 무릉리 일대에 종합위락시설을 설치중인 무릉랜드(대표 박명근.26)가 건축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데 이어 또다시 유기시설 설치허가도 없이 유기장 불법영업을 하다 고발당하는등 말썽을 빚고 있다.무릉랜드는 지난 6월부터 종합위락시설내 숙박시설.기념품판매장등 6동의 건물을 신고도 없이 착공, 불법건축을 하다 경찰에 입건됐었다.그런데 지난 16일부터는 회전목마.바이킹등 7종의 유기시설을 설치, 당국에공작물 준공신고와 유기장 영업허가도 받지 않고 이용자 한사람당 1천-3천원씩의 요금을 받고 불법영업에 나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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