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가뭄극복을 위한 국민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위해 경제계,언론계등 각계가 참여하는 20-30인 내외의 범국민적인 가뭄극복대책위원회를구성키로 했다.이영덕국무총리는 26일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가진 {가뭄극복을 위한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위원회에서는 이번 가뭄의 단기적 해결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수 있는 재해에 대비한 보다 근원적이고 장기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어 "장기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는 항구적인 농어촌 용수공급체계를 확립하여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동시에 해결하도록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농특세등 투자계획도 재정립할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구시는 25일 긴급 4개구청 산업국장 회의를 소집해 비상 한해 대책을논의, 대구시 및 각 구청이 보유한 예비비 5억4천여만원을 단계별로 투입키로 했다. 또 해갈때까지 대책상황실을 운영, 매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농어업재해 대책법}에 의거해 보상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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