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엽연초생산조합이 잎담배 수확시기가 한창인 시기를 택해 조합장 선거를공고해 가뭄과 수확으로 일손이 달린 경작농가들의 불만을 사고있다.영주시와 영풍.봉화군을 관장하고 있는 봉화 엽연초생산조합은 잎담배 수확시기가 한창인 28일 조합장 선거를 공고, 후보자들이 경작농가와 대의원들을찾아다니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경작농가들은 잎담배 수확에다 가뭄까지 겹쳐 일손이 달리는 판에 조합장 후보자들이 친인척과 친지등을 동원, 표를 부탁하고 있다며 조합측을 비난했다.한편 봉화조합장 후보에는 현조합장 최모씨와 군의원 이모씨가 출마했으나행정구역이 영주시 영풍군과 봉화군으로 갈라져 서로 자기지역 출신을 조합장으로 선출하기 위해 선거분위기가 과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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