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양일간 대구지역에 내린 비로 수성구 상동등 10여개동 상수원인 가창댐 저수율이 0.2%증가, 10%선을 회복했다.대구시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10시 현재 가창댐주변에 53mm의 비가내려 당분간 가창댐 수돗물 생산 중단사태는 일단 면하게 됐다는 것이다.가창댐관리소는 비가 내리기 전 매일 저수율이 0.2%씩 떨어져 24일 10%선이무너졌으나 이번 비로 27일 10%로 다시 높아졌다며 앞으로 4-5일간 미미하나마 저수율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가창댐은 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생산량을 평소 절반으로 줄여 하루1만2천t을생산해 왔으며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8월17일부터 수돗물 생산을 전면 중단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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