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히려 행운"설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월간잡지에 정계원로들의 김영삼정부를 비판하는 인터뷰기사가 실리고있는 가운데 모월간지 8월호에는 {김일성 북한주석의 사망으로 남북정상회담이 무산된 것이 김영삼대통령에게 행운}이라는 채문식전국회의장의 글이 실려눈길.채전의장은 이 글에서 [50년간 남북문제에서 아무런 변화도 없던 김일성과무엇을 합의할 수 있었겠느냐. 될일이 있었으면 진작 됐을 것]이라며 [그런의미에서 정치적인 부담을 덜게 된 김대통령은 역시 운이 좋다]고 설명.한편 정가주변에서는 채전의장의 이같은 발언과 맥을 같이하는 김대통령의{억세게 좋은 운}이야기도 민정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유행.민정계의 한 인사는 [워낙 말주변이 없는 김대통령과 달변에다 노회한 김일성의 회담장면이 {생중계}됐을 경우, 전세계적으로 우사를 당할 우려도 없지않았다]며 [남북화해 무드가 사라진 것은 우려할만 하지만 어찌됐든 김대통령으로서는 운이 좋은 것]이라는 분석을 첨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