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보헤미안 장두이씨(43)가 영구 귀국했다.장씨는 올4월 극단 자유의 뮤지컬 {바람 타오르는 불길}출연후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그곳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 6월20일 아주 돌아왔다. 16년만의 귀향이다.
장씨는 78년 미국 록펠러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돼 도미, 그간 뉴욕을 본거지로 국제연극무대에서 활발히 활동을 펴왔었다. 귀국 즉시 국내활동에 들어간 장씨는 31일부터 서울 대학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릴 극단 전망의 2인극 {첼로}(정복근작.한태숙 연출)에서 주역을 맡는가 하면, 96년8월 개봉예정으로 작업중인 영화 {국화와 칼}(감독 홍파)에서는 민비를 살해하는 잔혹한일본 사무라이 역을, 다음달 방영될 MBC TV 광복절 특집극 {영화 만들기}(최윤정 극본.김승수 연출)에는 미국에서 온 캐스팅매니저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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