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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역주변 호객행위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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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내 역.시외버스터미널.관광지주변에서 택시의승차거부등 불법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특별단속을실시키로 했다.시는 7개구청과 9개조 27명의 합동단속반을 편성, 대구.동대구역, 북.서부시외버스터미널등 취약지 17개소를 중심으로 택시 승차거부부당요금 요구 호객행위 장기정차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시는 단속에서 상습위반 운전자및 택시회사에 대해서는 회사 경영실태.운전기사 교육.차량일일점검등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단속에서 대구시는 안동.상주지역을 대상으로 한 특공대 택시 상주지역에 대해 중점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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