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가음면 사무소가 가뭄을 예상치 않고 저수지 물을 빼고 통관 보수공사를 한뒤 물을 가두지 못해 가음면일대 1백50여농가의 논이 심각한 한발을겪고 있다.가음면 순호.구천.가산리 주민들은 매년 순호리에 있는 순호지물로 1백30ha논에 벼농사를 짓고 있다.
그런데 가음면 사무소가 지난4월 순호지 통관 보수작업을 하면서 가뜩이나저수율이 20%로 낮은 저수지물을 2월부터 뺐다는 것.
이처럼 물을 뺀뒤 강우량이 적어 순호지에 물을 가두지 못하는 바람에 모내기때부터 이일대 모든 논이 2개관정을 보조수원공으로 이용하는등 농업용수부족현상을 겪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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