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군 남산면 상대리 송석태씨(62)등 주민78명은 경산군이 개설중인 남천-남산간 군도 6.7km 일부구간의 설계를 변경시켜 줄것을 진정하고 나섰다.이곳주민들은 경산군이 총공사비 47억원을 들여 지난92년 착공, 내년 완공계획인 너비 7.5m의 이 도로가 주택과 불과 20여m 떨어진 산을 깎아 도로가 나도록 설계돼 있어 장래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게된다며 설계변경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게다가 마을보다 10m나 높은 산을 깎아 도로가 개설되면 산사태 위험은 물론소음공해가 심해 주민생활의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까지 안고있다.이에대해 군은 "주민요구대로 도로를 개설할 경우 경사도가 18%나돼 공사가불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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