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족의 애환 다룬 홈코미디

*{다시보는 명화-황금 주전자}EBS, 31일(일) 오후1시40년대 유행하던 홈 코미디물의 하나로, 가족.이웃간의 오해와 화해, 해피엔딩이 영화의 주류를 이룬다. 음악을 사랑하는 악기점 주인 지미는 작은 아버지 찰리의 권유로 그의 사업을 이어받기 위해 악기점을 팔고 그에게 간다. 한편 찰리는 공장과 이웃한 매코클 집안과 사이가 매우 나쁘다. (감독 조지 마샬, 주연 제임스 스튜어트.폴레트 고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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