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지정 업체로 지정된 구미공단 업체들의 산업기능요원 채용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미상공회의소가 역내 병역 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정부로부터 배정된 산업기능요원 채용 현황 조사결과 92년 7월말에는 23개사에서 88명만을 채용, 16.2의 채용률을 보였으나 93년에는 42개사에서 1백96명을 채용해 29.8%, 올해는58개사에서 2백44명을 채용해 배정인력 채용률이 43.4%로 크게 높아졌다.이같이 산업기능요원의 채용인원이 늘어나는 것은 지난해부터 복무기간이3년으로 단축되고 채용직종도 확대되는등 취업조건이 크게 완화됐기 때문이다.한편 병역지정업체는 법인업체로 한정돼있어 인력난 해소를 위해선 개인업체에까지도 확대 실시를 업체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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