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중인 경찰이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계곡에 고립된 피서객을 발견, 민첩한행동으로 구조대를 편성, 3시간30분동안의 사투끝에 전원을 무사히 구출해화제.지난1일 오전8시부터 1시간30분동안 금릉군 증산면 수도리 계곡에는 평균70mm의 집중폭우가 쏟아져 수도리 용소폭포에서 5백m아래지점 바위등 3개소에피서객1백20명이 계곡물이 범람하는 바람에 고립돼 구조요청중인 것을 순찰중이던 증산지서 이해근순경(28)이 발견했다.
이순경은 즉시 무전기로 지서에 연락, 이날 오전10시부터 구조대원 46명과,포클레인, 로프등을 현지에 투입, 3시시간30동안 사투끝에 전원 무사히 구출했다는 것.
경북경찰청은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구조에 앞장선 이순경을 1계급 특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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