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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금호 고경면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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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금호읍신월-고경면 단포리간 9.5km구간의 시가지 우회도로 공사 설계가 이달 착수되며 본공사 착수는 시군 통합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알려져 교통체증해소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시가지 우회도로 공사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국비 6억원, 도비 4억원등10억원의 설계용역비를 확보, 설계에 착수했다.그러나 본공사는 3백19억원이 투입되는데 현재 기채 확보문제가 어려워 시군통합이후로 늦춰지게 됐다는 것이다.

대구-포항간 경유지인 영천지방은 평소는 물론 주말과 피서철등이면 하루에도 5만-6만대이상의 차량들이 몰리고 있으나 우회도로가 없어 모든 차량들이시가지 중심도로로 통과하는 바람에 교통체증 현상과 주민들이 소음 먼지등공해에 시달려 조기사업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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