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시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귀한 잔디 그 보다는

흔한 잡초 무성한 길

낡은 판자 다다미방

감칠맛이 넘쳐나는

현해탄

건너 나라엔

바랭이도 화초더라.

길 복판 화단에서

키를 재는 강아지풀

검고 밭은 차소리를

안아내는 모습보며

우리네

바람든 가슴

속 찰 날을 기다린다.

..................................

*약 력

*경북 울릉 출생 *대구사범.방송통신대졸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등단(77년) *문협.시조시협.영남시조문학회 회원 *시조집 '한지.냉이꽃 그 하얀 이마'등 *현 대구 범물국교 교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