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더위가 또다시 달아오르고 있다.태풍 브렌던이 지나간 2일부터 수은주가 상승, 2-3일 대구최고기온이 예년보다 3도높은 35.4-35.9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 경북각지방도 33-35도를 넘어서7월 폭염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최저기온도 연일 25.9-25.1도로 높아져 열대야현상도 계속됐다.
대구기상대는 "7월 무더위를 몰고왔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본남해상을 중심으로 폭넓게 자리잡아 3-4일간 37-38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7일부터 차차흐려져 8일쯤 전국적으로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다음주부터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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