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해수욕장에서 영업중인 모터보트 업주들이 턱없이 높은 요금을 받을 뿐만 아니라 안전 수칙마저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인명사고의 우려가 높다.지난달 9일 문을 연 포항의 송도와 북부해수욕장에는 모두 6척의 모터보트가영업하면서 하루 수백명의 피서객을 태우고 있다.모터보트 영업주들은 불과 3-5분 승선에 1인당 5천원이라는 비싼 요금을 요구, 이용객들로 부터 불평을 사고 있다는 것.
더욱이 이들 업주들은 승선 이용객들에게 구명 조끼를 반드시 착용시켜야함에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 안전 수칙마저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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