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고와 용문고가 제30회 추계중고축구연맹전 고등부 패권을 다투게 됐다.91년 우승팀인 문일고는 3일 효창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9일째 남고부 준결승에서 경신고를 맞아 성한수(1골 1도움)의 맹활약에 힘입어 2대0으로 가볍게승리, 역시 수원공고를 2대0으로 누른 용문고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문일고는 전반 18분 박병주가 벌칙지역 왼쪽에서 올린 볼을 성한수가 달려들면서 머리로 받아넣어 선취골을 올린뒤 전반종료 3분을 남기고 성한수의 도움으로 김기형이 헤딩 추가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대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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