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속에서 주택가.공장등지 화재사건이 잇따르고 있다.6일 오전1시20분쯤 달서구 월성동 273 대한슈퍼(주인 조계화.60)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냉장고등 가재도구를 태워 5백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내고 30분만에 꺼졌다.이에앞서 5일 오후 8시25분쯤 서구 중리3동 서홍교씨(38) 집에서 불이나 같은 건물에 세들어 사는 백옥세탁소와 부산막창식당으로 불이 옮겨붙어 1백50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다.
또 이날 낮12시 서구 평리6동 (주)진일(대표 이유신.52) 날염공장 제판실 물탱크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제판기 1대와 원단등을 태워 1백5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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