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전 인근 주민**대구시 달서구 본동 대구공전옆 1천4백여평 대지에 중고 자동차상사가 들어서게 되자 주민들이 교통체증 소음 매연등을 이유로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송이아파트주민등 이일대 4백여명은 지난3일 중고자동차상사 건립반대를 요구하는진정서를 대구시에제출했다.
지역주민들은 진정서에서 [중고차상사가 들어설 경우 차들이 도로나 골목길을 점령하는데다 소음 매연까지 일으켜 주민들만 피해를 입는다]며 [생활환경을 고려, 건립허가를 내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한 관계자는 [주민편의만을 앞세워 건축불가를 주장하는것은 사실상 무리]라며 [법적하자가 없어 건축허가를 내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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