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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사업 참여 "이미지 쇄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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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사업자들**과당경쟁으로 물의를 빚었던 한국이동통신과 세림 등 무선호출사업자들이 문화사업 등으로 좋은 기업이미지 심기에 나서 색다른 경쟁을 벌이고있다.세림이동통신과 한국이통통신대구지사는 기업이미지를 교사체험수기공모.내고장의미찾기운동.사회복지단체지원 등으로 회복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신규가입자가 뜸한 여름철 판촉전에 들어갔다.

세림측은 지난6월 10만가입자 확보를 계기로 {함께하는 더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하고 여름방학동안 역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체험수기를 현상공모, 지역사회문화선도자라는 기업이미지 홍보에 나섰다.한국이동통신대구지사도 대구경북지역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문화 유적지명소 문화행사등을 발굴, 책자로 보급하기 위한 {내고장의미찾기운동}을 전개하면서 지역문화사업을 통해 전국사업자의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킨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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