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길대 달성공단관리공단이사장(63)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15일 퇴직한다.건국대 문과대를 졸업하고 육군소령으로 예편한이후 지난91년 내무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무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 황씨는 경남도내 군수.내무부과장.경북도기획관리실장.대구부시장.경북도부지사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 91년 명예퇴직후 달성공단이사장에 선출됐다.재임기간동안 달성공단근로자를 위한 체육공원 조성을 비롯 공단내 파손된도로등 시설 보수에 힘써온 황씨는 "고향 성주군 교육위원의 역할을 충실히수행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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