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천간을 잇는 안강우회국도삼거리지점의 설계가 잘못돼 교통사고다발지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연말 4차선으로 확장개통한 경주군안강읍 28번국도 삼거리지점은 45도에 가까운 급커브구간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비를 줄이기위해 인터체인지를 설치하지않은채 4차선국도에 그대로 안강시가지진입로를연결시켜 놓았다.
이로인해 영천방면에서 포항쪽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난간을 들이받고 길옆으로 추락하는가하면 이를 피하려다 맞은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마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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