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상류지역인 보문, 호명, 지보, 상.하리, 풍양면내는 휴일이면 피서인파들로 혼잡, 곳곳의 계곡.하천마다 음식물 찌꺼기등 쓰레기가 넘쳐 수질등환경오염이 가속화 되고 있다.군내는 관광 위락시설이 한곳도 없어 주민들은 무더위를 피해 계곡과 낙동강지류의 교량 주변등에만 연일 3천여명씩 몰리고 있는데 이들은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마구 버리고 있다.
특히 상.하리면 지역은 경북도가 올해 휴식년제를 실시한 지역으로 계곡등은출입이 통제돼 있는데도 목욕과 세차행위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