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비현실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하장과 개량저장고, 수송차량등 산지 유통시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비효율적이어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산지 집하장 설립에 대한 현행 지원 기준은 1백50평 규모에 9천5백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기준으로 해 비용의 50%인 4천7백50만원을 무상지원하고있다.

그러나 산지 집하장 건립에 드는 실제 비용은 평당 1백만원 정도로 집하장설립에 1억5천만원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또 개량저장고에 대한 지원은 과실류에 한정하고 있으나 채소류등 전 사업부문으로 확대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는 개량저장고를 장기간 보관 기능으로만 보지 말고 단기 보관 기능을 강화, 홍수출하를 방지하는 목적에 초점을 둬 농민들이 농산물 저장 창고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작목반등 개별 단위로 지원되고 있는 수송차량 지원책은 전체 농민이 이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 단위로 지원돼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