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의 관점에서 출발된 정신치료학이 불교 도교 유교 이슬람교등 동양사상과 철학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는 주장이 경북대의대교수진들에 의해 잇따라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21일 서울에서 열린 제16차 국제정신치료학회에서 발표한 강석헌.이죽내.강병조.임효덕교수(이상 경북대의대정신과)의 논문들은 서양에서 프로이트.융등에 의해 발전해온 정신분석.정신치료.상담등이 유교.불교.선교등에서 추구하는 도(도)의 한 맥락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대회 학술위원장 강석헌교수는 '한국정신치료의 훈련과 발전'이란 논문을통해 "서양의 정신분석과 정신치료는 높은 정신문화를 가진 한국의 토양에서유불선(유불선)의 최고지향점과 일치되며 동양사상의 이해가 정신치료발전에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주장했다.
또 이죽내교수는 '한국고승 원효사상의 개념'이란 주제를 통해 융의 정신분석과 원효의 일체유심(일체유심)을 비교, 동일한 개념이란 결론을 도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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