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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수삼가격 크게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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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삼수확시기가 예년보다 10-20일이상 늦어질 전망이다.또 이같은 영향으로 추석(9월20일)을 전후해 수삼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예상된다.풍기인삼조합관계자와 농민들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인삼수확은 보통 9월10일경에 시작됐으나 올해는 지난7월이후 계속된 무더운 날씨로 인삼의 생장이극히 부진하다는 것.

인삼의 경우 지온(지온)이 섭씨25도 이상이면 발육이 중단되는데 올 여름엔이같은 날씨가 한달이상 계속돼 올해 본격출하될 4년근이 지난해와 거의 같은 상태이거나 조금 자라는데 그쳐 현재로선 상품성이 적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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