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굴지의 철근 생산제조판매업체인 영일군 동해면 상정리 동해철강(대표 김동열)이 22일 부도를 낸 것으로 알려져 지역경제계에 그 여파가 확산될전망이다.동해철강은 22일 조흥은행 포항남지점에 지급제시된 법인명의어음 2천97만원과 농협포항북지점의 김동열사장명의 어음 2억9백만원을 막지못해 1차부도처리했다. 그러나 이달중 조흥은행에 도래할 어음 10억여원을 비롯 총부도규모는 법인및 개인 합쳐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
동해철강은 지난92년초 가동을 시작한 이래 철근수요증가로 급속한 신장을해 왔으나 올들어 국내건축경기침체와 주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부진이 겹쳐 심한 자금압박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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