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은 25일(한국시간 26일) 뉴욕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지난번 북.미3단계회담의 합의에 따라 열릴 전문가회담들의 개최일정을 협의했다.미국무부측은 회담이 끝난뒤 [제네바회담시 발표된 합의에 따라 실무급 회의의 일정을 조정하기위해 뉴욕접촉이 있었다]고만 말하고 구체적인 토의내용을 밝히지않았다.그러나 이날 회담에서 양측은 경수로원자로 지원 평양.워싱턴간 연락사무소개설 폐연료봉의 처리 대체에너지 지원문제등을 각각 논의하기위해 4개전문가팀을 구성, 내달초순에 회담을 시작키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유엔주재북한대표부측의 한 관계자는 [4개 전문가팀을 구성해서 내달초순에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밝히고 4개팀이 평양이나 워싱턴 또는 양측이 합의한 제3의 장소에서 팀을 나눠 회담을 진행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전문가회담의 일시및 장소는 양측이 갖고 나온 안에 차이점이있어 각각 양측 정부의 최종승인을 받아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추가실무접촉을 갖지않더라도 전화나 팩시밀리로 연락을 하면 될 것 같다고말해 어느정도 의견접근이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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