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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현풍고 "무적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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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고가 제3회 영남기쟁탈하키대회 정상에 올랐다.현풍고는 25일 대구두류운동장서 열린 김해고와의 결승에서 김상규가 2골을터트린데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전반 14분 김상규의 선취골로 앞서가던 현풍고는 전반28분 김해고 황왕권에페널티코너를 허용, 1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상대문전을 위협하던 현풍고는 25분 신동학이 페널티코너를 성공시켜 결승점을 뽑은뒤 1분후에 김상규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골을 성공시켜경기를 마무리했다.

남고부 3, 4위전에서는 달성고가 부산전자공고에 3대2로 승리했다.여고부에서는 부산구포여상이 전반22분 이영의 결승골로 경주여상을 1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3, 4위전에서는 김해여고가 대구경덕여고를 3대1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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