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관세청은 부도난 동해철강(주)이 그동안 수백억원대의 수입원자재를 통관절차없이 무단반출한 혐의를 잡고, 김동열회장과 권택렬사장에 대해 긴급수배하는 한편 포항세관 직원들의 묵인여부에 대해서도 자체조사에 착수했다.동해철강은 러시아.이란으로부터 고철.빌레트등 수입원자재를 포항신항을 통해 회사자체야적장에 보관, 사용해왔는데 그동안 3만4천여t의 원자재를 포항세관의 통관절차없이 불법반출했다는 것이다.관세청은 이같은 불법 반출이 포항세관의 사전묵인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불법반출된 원자재의 정확한 양과 세관직원들의 묵인여부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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