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가뭄에 이젠 식수마저 오염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영양지역 일부 간이상수도의 수질이 일반세균은 물론 암모니아질소까지 기준치를 크게 초과 검출됐다.
영양군이 올해 상반기동안 영양지역 간이상수도 1백73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한 결과 수비면 수하1리등 7개소가 일반세균등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것.
수비면 수하1리 간이상수도의 경우 주민 48세대 1백70명이 공동식수로 사용하는데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무려 2.5배 초과한 2백50마리가 검출됐다.또 석보면 지경리, 일월면 문암리, 수비면 수하3리등 4곳 간이상수도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2배나 나왔다.
특히 영양읍 황용리 간이상수도에서는 악취를 발생하는 암모니아질소가 기준치를 초과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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