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석탄캐던 현장있어야"

문경군 가은읍 왕능리 석공 은성광업소 폐광부지의 석탄박물관 건립추진을놓고 [이 박물관이 제 구실을 하기위해서는 갱도의 일부 보존도 함께 이루어져야한다]는 지적.[석탄을 캐던 현장을 보존하지 않은 상태서의 박물관건립은 의미가 축소되는것 아니냐]는 지역민들은 [문경지역 관광개발에 큰 몫을 할 석탄산업현장.보존은 필수적]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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