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부터 역사연구 교류확충등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외무성은 26일 전후50년에 즈음, 역사연구 지원과 교류확충등을 내용으로하는 관련사업비로 총액 41억여엔을 계상한 내년예산안을 제출했다. 향후10년간에 걸친 총액1천억엔 규모의 {전후50년 사업}가운데 첫해분인 이 예산안에는 조정계속을 이유로 종군위안부출신자 보상관련 예산은 제외됐다.외무성이 내년예산안으로 확정해 제출한 총41억7천5백만엔 규모 {전후50년관련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역사연구 지원}을 위해 역사도서와 자료의 수집.보존사업을 시작하고, 한국.중국.대만등 3개국을 대상으로 자료관을 만들어 수집한 자료를 연구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하며, 역사연구비 조성및 연구자상호교환등을 계획하고 있다.{교류확대사업}으로는 고교생의 대화와 교류의 장을 신설하고, 각국청년들이일본과 제3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학금을 신설하며, 언론인회의를 여는등각분야별 교류를 확대토록 하고 있다. 또 외무성 외곽단체인 {국제교류기금}에 아시아센터를 설치, 아시아태평양지역과의 교류강화도 계획했다.이 예산안에는 현재 각부처간 조정중인 종군위안부 출신자들에 대한 이른바{보상에 대신할 조치}예산은 반영되지 않았는데, 정부의 보상참여문제와 대상자범위등 이견이 많음에 따라 총리자문기구로 {전후보상에 관한 유식자간담회}를 설치해 논의하는 방안도 정부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