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천주여, 나의 범죄로 만유위에 사랑받으셔야할 당신의 마음을 상해드렸사오니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홀히 한 나의 모든 잘못에 대하여 진심으로 통회하나이다. 또한 당신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 범죄의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결심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공로를 보시고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천주교의 고백성사가 가진 의미를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성사과정의 한 대목이다. 서강대총장 박홍신부의 주사파관련 발언의 여파로 천주교 칠성사의 하나인 고백성사가 교회권밖 세인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일반인들은 언론에서 {고백성사}라고도 쓰고 {고해성사}라고도해 혼동을 빚고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는 {공용어위원회가 종래의용어 고해성사를 고백성사로 바꾸었으나 다수 학자들은 오히려 성사를 통하여죄를 용서받고 하느님및 교회와 화해한다는 의미를 지닌 고해성사라는 말이더욱 적절한 것으로 본다}고 했다. *최근 가톨릭 서울대교구청은 박총장의주사파발언에 따른 고해성사비밀누설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고해비밀은 고해사제도, 고해자도 이를 발설할수 없거니와 무슨 내용을 고백했는지 전혀 모르는 제3자가 이를 추정해 사제에게 비밀누설혐의를 씌울수 없는것]이라했다. 교회의 문제는 처음부터 교회권밖에서 시비를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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