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로뽕 상습 투약 30대 2명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북부경찰서는 2일 히로뽕을 상습투약한 이승국(34.대구시 북구 읍내동),박영효씨(30.대구시 북구 고성동)등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구속하고 달아난 중간판매책 정세운씨를 같은 혐의로 찾고 있다.이씨는 지난달 10일 오후11시쯤 K예식장주차장에서 우연히 알게된 정씨로부터 15만원에 구입한 히로뽕 0.03g을 주사기를 통해 투약하는등 지금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불법투약해온 혐의다.박씨는 이씨로부터 히로뽕 0.09g을 구입, 여관등지에서 세차례 투약해온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