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여고가 제12회 꿈나무 발굴 대구.경북지역 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라이벌 상서여상을 가볍게 따돌리고 지난대회 패배를 설욕하고 패권을 차지했다.경일여고는 2일 경일여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2일째 여고부단체전에서 김복래등 출전선수 4명이 모두 승리, 4대0으로 상서여상을 완파했다.여중부에서는 상서여중이 경일여중을 꺾고 올라온 영천여중을 접전끝에 4대3으로 제압하고 단체전 우승을 안았다.
개인전에서는 오상은(심인고)와 배진아(경일여고)가 남녀고등부 1인자로 등극했다. 오상은은 팀동료 이원재를, 배진아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학교후배김복래를 각각 2대0으로 일축했다.
오와 배는 남녀고등부 개인복식에서도 우승, 각 2관왕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이밖에 남중부개인전에서는 한석재(심인중)가 팀동료 윤계혁을 2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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