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겨냥해 굵직한 흥행대작이나 작품성이 뛰어난 비디오가 쏟아지고 있다. {미세스 다웃 파이어}(폭스 비디오)는 국내 최초로 대여점판매(렌틀시장)와 소비자 직접판매(셀스루시장)로 9일 동시출시된다.{미세스 다웃 파이어}는 {나홀로 집에}를 연출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만든가족영화로, 지금처럼 비디오를 빌려서 보는 게 아니라 사서 감상하는 방식이 국내에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인지를 타진할 작품이 되는 셈이다.액션물로는 스티븐 시갈 감독의 데뷔작인 {죽음의 땅}(SKC)이 안방관객들을기다리고 있다.알래스카의 자연을 무참히 파괴하는 한 정유회사에 맞서 싸우는 소방전문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설원과 불타는 유정이 볼만하다. (7일 출시)홍콩영화 곽부성의 {천장지구 2}도 경쟁 레이스에 가세하고 있다.오토바이 경주와 비극적인 사랑으로 토해내는 젊은이들의 열정이 화면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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