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뜻밖입니다. 대상이라곤 꿈에도 생각못했어요]경북서예대전이 20년만에 경북미술대전에서 분리 실시된 첫해인 올해 대상의영예를 거머쥔 윤대영씨(32)는 믿기지 않는 듯 얼떨떨한 표정이다.각 서체를 두루 익혔고 특히 예서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그는 이번에 중국시인 장구령의 시 {감우}를 예서로 쓴 작품을 출품, 심사위원들로부터 {장법과필법, 용묵이 좋은 단단한 글씨}라는 호평을 얻었다.
아직 향토서단에선 낯선 이름이지만 고교시절부터 붓을 잡아 서력 15년인 그는 대한민국서예대전(미협주최) 2회 입선, KBS전국휘호대회 3회 특선, 한국서예청년작가전 출품 등의 경력만으로도 알수있는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이다.[오직 한길 서도를 향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의욕을 내보이는 그는상주에서 서실을 열어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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