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톨릭 평신도회의

가톨릭 아시아평신도회의가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4일 친교의 밤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됐다.한국평신도 사도직협의회(회장 이관진), 교황청 평신도위원회, 아시아주교회의 평신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18개국에서 8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했다.9일까지 계속될 이 회의는 {평신도의 사회교리 실천}을 주제로 내걸고,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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