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국회의원은 {꽃}인가 {돌}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금의 국회의원은 {꽃}인가 {돌}인가. 한국사회문화연구원이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국회의원이 국가사회를 위해 정치를잘하고 있다]는게 겨우 6.9%에 그치고 있다. 정말 국회의 존립자체가 위협받을 만한 수준이고보면 결코 꽃은 아닌것 같다. 더욱이 문민시대를 맞아 국회의원의 값이 더욱 떨어지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이러한 국민적분위기를 의식해서 의회주의 회복, 능률의정, 생산적 국회등 모든 리상적모델을 설정해놓고 이에 접근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한것이 이번 개정 국회법이다. 따라서 이번 정기국회는 건전한 의회주의가 정착할수 있을것인지에 대한시험대이다. *이번 국회에서는 공안정국 보안법개폐 UR비준등 굵직한 정치적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여야모두 건전국회를 지향하고 있지만 특히 UR비준문제가 강행되면 파행은 불가피하다는 야당의 엄포가 나오고 있어 그전망은 결코 밝지않다. *지금까지의 관습대로 강행과 극렬저지가 맞붙고 타협과 토논의장이 되기보다는 격돌과 싸움의 장이 된다면 건전국회의 꿈은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말것이다. 게다가 내년 지방자치제선거의 전소전성격마저 띠고있어선명성경쟁이라도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끝장이다. 그렇게된다면 국회의원 존재는 국민의 {꽃}에서 돌아보지 않는 {돌}을 지나 보기를 피하는 {뭣}의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