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문화재관리 "허점투성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풍군이 부석사에 유물관을 새로 건립하면서 보존가치가 높은 석축 일부를훼손한데다 사찰측이 무량수전앞 마당을 시멘트로 포장하는 것을 방치하는등문화재관리가 허점투성이다군은 지난6월부터 부석사내 보장각 위쪽 공터에 16평규모의 유물관건립 공사를 하면서 {안전}을 이유로 밑으로부터 5번째 석축을 폭3m.높이1m정도로 해체한뒤 다시 쌓는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최근 부석사측이 무량수전앞 마당에 {화엄일승법계도}를 만들면서 바닥을백색시멘트로 포장하는 것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대해 문화재전문가들은 훼손된 이 석축이 1천3백년전 부석사 창건당시만들어진 것으로 지금까지 거의 허물어짐이 없고 불교교리상 중요한 의미를담고 있어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 무량수전앞 마당포장도 시멘트가 아닌 강회다짐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고주장했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안전상에 문제에 있어 문화재관리국의 승인을 받아 석축을 파헤쳤다"고 해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