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농산물공장 중복 설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풍군지역에서 같은 종류의 농산물을 취급하는 가공공장이 별개로 추진돼과당경쟁은 물론 경비낭비가 예상되고 있다.영풍군내는 평은면의 {마}가공공장이 지난 6월부터 가동되고 있으며 장수면에는 참기름공장, 순흥면에는 메주가공공장이 추진중이다.

또 사과재배농들이 조합을 형성해 설립한 순흥면 석교리의 가공공장은 올 연말부터 잼과 주스원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과재배농들이 별개의 조합을 구성, 비슷한 상품을 생산하는 사과가공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나서 과당경쟁등의 우려가 예상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