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불임금 항의농성 세원산업 조업거부

세원산업(대표 김수사.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종업원 35명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13일오후부터 조업을 거부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이들 근로자들은 회사측이 7월분 임금과 상여금 1억5천만원을 지급하지 않고있다며 14일에도 출근은 했으나 작업은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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