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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산폐물매립장 청정해역 오염"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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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일만일대에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 움직임이 잇따르자 지역주민들이청정해역이 오염된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포항철강공단내 강원산업은 최근 경북도로부터 자체공정에서 발생하는 일반산업폐기물인 슬러그를 매립하기 위해 구룡포읍 병포리일대 5만4천여평위에일반 폐기물 매립장 내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구룡포읍 각 민간단체를 비롯, 주민들은 매립장이 들어설 경우,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읍전체에 설치반대 현수막을 내거는등 집단 반발하고 있다.또 최근에는 가칭 (주)광일산업이 대보면 구만2리일대 16만여평위에 산업폐기물매립장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매입에 나서자 대보면 향토청년회등 주민들이 반대유인물 배포와 집회를 여는등 집단 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주민들은 폐기물매립장이 들어설 경우, 청정해역이 오염될뿐아니라 이곳을찾는 관광객도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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