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사 {중기대출비율} 현실안맞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험사들의 중소기업대출규정이 수출제조업체를 지원한다는 본래의 취지를살리지 못하고 있어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보험사가 의무적으로 대출해 주어야 하는 대중소기업 대출비율은 총 기업대출의 35%.최근 몇년간의 자금수요 감소와 함께 보험사 대출금리가 타금융기관에 비해다소 높기 때문에 보험사들은 스스로 돈을 빌려주고 싶을정도로 탄탄한 중소제조업체를 찾기가 쉽지않다.

반면 영세하거나 위험이 따르는 기업으로의 대출은 보험사들이 회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보험사들의 중소기업대출이 안정성 높은 도.소매 유통업체, 서비스업체에 쏠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의무비율자체가 기업대출을 기준으로 해 보험사들이 의무비율을 맞추기어려울 경우 전체 기업대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비율을 맞추고 있어 대기업대출이 소극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의 안전공업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근본적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화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무대를 열어 4만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운집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으나 예상보다 적은 인...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에 대해 협의 시작을 알리며, 해협은 여전히 개방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