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사 {중기대출비율} 현실안맞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험사들의 중소기업대출규정이 수출제조업체를 지원한다는 본래의 취지를살리지 못하고 있어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보험사가 의무적으로 대출해 주어야 하는 대중소기업 대출비율은 총 기업대출의 35%.최근 몇년간의 자금수요 감소와 함께 보험사 대출금리가 타금융기관에 비해다소 높기 때문에 보험사들은 스스로 돈을 빌려주고 싶을정도로 탄탄한 중소제조업체를 찾기가 쉽지않다.

반면 영세하거나 위험이 따르는 기업으로의 대출은 보험사들이 회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보험사들의 중소기업대출이 안정성 높은 도.소매 유통업체, 서비스업체에 쏠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의무비율자체가 기업대출을 기준으로 해 보험사들이 의무비율을 맞추기어려울 경우 전체 기업대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비율을 맞추고 있어 대기업대출이 소극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